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니시 진 (문단 편집) === [[KAT-TUN]] 활동 === 이 시기는 '''[[미국병/미국 진출|미국병]]'''이 걸렸던 시기라고 요약할 수 있다. 일명 '''적서병'''.[* 성씨인 아카니시(赤西)를 한글로 읽은 것.] 자세한 내용은 [[미국병/미국 진출]] 문서 참고. 정식 데뷔 후 7개월만에 갑자기 미국병에 걸려서 어학 연수를 이유로 '''멤버들에게 유학을 통보한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당연히 [[아네고(드라마)|아네고]], [[고쿠센(드라마)|고쿠센]] 등의 드라마 출연과 미디어 노출 등으로 인기가 드높았던 아카니시가 유학을 간 동안에 KAT-TUN 활동은 일시 중지되는 등의 소동이 있었다. [[카메나시 카즈야]]와 그룹의 인기 1, 2위를 다투던 멤버의 갑작스러운 이탈에 그룹 인기가 많이 떨어질 정도로 파급력이 큰 사건이었다. 이로 인해서 데뷔 싱글을 100만장 팔아치우며 06년 연간 오리콘 싱글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던 KAT-TUN의 기세가 제법 꺾였다는 평가도 나오곤 한다. 하나 정작 대차게 그룹 활동까지 펑크내면서 가버린 유학 생활은 몇 개월밖에 하지 않았고, 그 몇 개월간 미국에 있는 사이에도 현지 클럽 등지에서 현지인들과 어울려 술 마시고 노는 사진이 주로 찍혀서 좋은 소리를 듣기 어려웠다. 그래도 언어는 원어민과 대화를 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게 가장 중요하고, 이 시기 경험이 현재의 영어 실력에 밑거름이 됐을 것이다. 그러다 어찌저찌 귀국하고 다시 그룹 활동과 연기 활동등을 병행하며 그럭저럭 활동에 열심인 '''듯''' 보였던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미국병은 답이 없었는지 그룹 활동에 미적지근한 태도를 취하다가 2010년 KAT-TUN 월드 투어 시즌을 앞두고 미국에서 솔로 공연을 하러 간다며 월드 투어에 불참을 선언 한 뒤 훌쩍 미국으로 가 버렸고, KAT-TUN 월드 투어가 한창 이뤄지는 중에 돌연 탈퇴를 선언했다. 당연히 팬들은 멘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